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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인성 중요 하는데,한번에 학교폭력 스트레이 키즈 현진 ITZY 있지 리아

스트레이 키즈 현진 피해자 어디숨는지 빨리 잘 모르겠지만 ITZY 있지 리아처럼

피해자 경찰고소 했으면 더좋겠습니다.

트레이 현진 여자 골라서 많이 괴롭힌다고 해서 학교폭력 심한 현진 피해자가 숨지않고나서

피해자 너무불쌍해서 탈퇴했으면 더좋겠습니다.

 

 

 

네이트판 보다가 발견한것이 ITZY 있지 리아 피해자사건 수사결과 빨리 이유 있다고합니다.

두번째고소 한다고하네요.작년부터 경찰 고소 했습니다.

무혐의 나와서 피해자 너무불쌍해요.

리아 피해자 사건 수사결과 다른 학폭 사건 비해 빨리 나오게 된이유

 

 

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document_srl=2029073737 

 

리아 피해자 사건 수사결과가 다른 학폭 사건에 비해 빨리 나오게 된 이유 - 스퀘어 카테고리

https://img.theqoo.net/pWCic 이미 작년에 한 번 피해 호소 했고, 그 때 이미 제왑이 고소함ㅇㅇ 올해 학폭피해 터질때 또 글 올렸고, 그거 또 제왑이 고소함. 두번이나 피해자 <허위사실유포> 로 고소했

theqoo.net

 

 

JYP 말 못믿고 나서 학교 폭력 터지는 두사람 스트레이 키즈 현진,ITZY 있지 리아 계속 감싸고 가는것이 잘모르겠지만

두명다 학폭때문에 장난 아니라서 인성 중요한다는 박진영 말도 틀리잖아요.

피해자들이 너무힘들어서 빨리 현진,리아 탈퇴시켰으면 더좋겠다.

 

진짜로   저도    스트레이  키즈   현진,ITZY  있지   리아   JYP   한꺼번에   두사람들이    학교폭력  터져서 화가  

많이  납니다.진짜로   JYP  왜 그럴까요???   빨리    두사람들이  있어서   현진,리아   탈퇴  시키면  더  좋겠습니다.

피해자 위해서    티비에서   보기가  너무  싫겠죠???

 

현진이는   2월22일  날에도 네이트판  최초   학교폭력  글이  있지만   데뷔  전부터   학교폭력   글이  있다고 알고

있지만  데뷔   이후에도   에스크   사건  때문에   유튜브  영상  신인 때에   에스크   사건  현진이  눈물까지  나오는것도

알고 있습니다.그래지만   JYP  공식입장문  보니까   현진   학교폭력     피해자  만나서   사과 하고 나서

응원  해준다고  해서   누군가   피해자   용서는  받아주었지만   응원하지 않아요.말도  안  되는  소리  이잖아요.

거짓말   같고 나서  아마  2월23~25일 

같은데,말도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2월22일  날에   저녁 네이트판   학폭  글이  있지만  말도  안 된   1~3일 

만에   피해자  빨리   찾아서  사과  하는지   이해가  안  가고  나서  거짓말  이네요.생각해봐도~

또  중학교   반친구,선생님  만난다고   해서  청취   했다고   하는데,선생님  글도   아니라고   하잖아요.

 

 

중학교 교사 커뮤니티 글

- 현진이 속했던 학급은 유독 승부욕이 강하고, 성격이 거친 학생이 많아 학급 분위기가 날카로운 편이였습니다.

아이들은 미성숙한 시기인 탓도 있겠지만,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해 서로 부족함을 감싸주기보다 서로 비난하고 야유하는 분위기가 학급 내에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반 분위기 속에서 자신을 둘러싼 개인 상황 때문에 혼란스러운 시기를 겪었고, 말과 행동이 다소 거칠고 예민했던 것 같습니다.

비록 철없는 말과 행동으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줬을 수 있지만 그런 학급 상황이 현진이가 주도해서 폭력을 행사했다는식으로 부풀려진 것은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안타깝습니다.

현진이 인성이 안좋은 아이로 인대로 낙인찍혀버리는 것이 안타깝고 부당하다고 다른 교사들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교사 반박글

- 선생님,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2학년 때 2반에서 내 자리 내 가방 속 지갑에 있던 2, 3만원쯤 됐던 돈 잃어버렸는데 교무실가서 말하니깐 담임, 그 주분에 있는 선생님들 하나같이 다 그랬어요.

너가 돈 관리를 잘했어야지, 가방에 두지 말고 가지고 다니지 그랬니

저는 아직도 못잊겠어요. 찾아주려는 노력도 반 아이들에게 경고를 준적도 없었잖아요.

그때 2반은 아이들끼리도 담임이었던 선생님과도 조합이 맞지 않았었고 들어오는 선생님들마다 대부분 힘들어 하셨어요.

전 2학년을 다시 시작하고 싶을 정도록 2학년 때를 버렸고 그 땐 정말 생존이었어요. 아무 말도 못하고 말을 해도 해결이 안되고 해결을 하려고 했으면 반 분위기는 더 심각했겠죠.

물론 그 때 잘못을 전부 황현진한테 모는 것도 나쁜 거지만 가장 중심에서 제일 눈치보게 만든 사람이 걔인 걸 부정할 순 없어요.

당시 황현진이 어떤 앤지 아니깐 걔 눈에 띄지 않으려고 눈치보고 조심스럽게 살았고 제 평생 중에 15살 때가 제일 소심했어요.

그 때 차라리 다른반이었으면 싶었고 방학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전 그 15살 때를 기억하고 싶지 않아요. 지난 몇년 간 기억할 일도 없었고 현현진이 데뷔를 해도 아직 신인이니깐 눈에 안보이니깐 괜찮았는데 그런데 음악중심 MC 나오는거 보고 그 후로는 음악중심을 못보겠더라고요.

계 얼굴만 보면 15살 때가 떠올라요.

이젠 점점 인기가 쌓이기 시작하고 여기저기 올라오는 걸 안보려 해도 계속 눈에 보이니깐 생각나고 괴로워요.

정말 황현진 때문에 그만 괴롭고 싶습니다.

진짜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선생님이 누군신지 알게 된다면 정말 실망스러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