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 노리는 김선호 사랑에 빠진 이승기, 빛나는 범들의 활약상
재기 노리는김선호 사랑에 빠진 이승기, 빛나는 범들의 활약상 갯마을 차차차 급부상한 김선호, '슬픈열대'로 복귀 시동 텐아시아 태유나 기자님 너무 웃기네요.임신중절 낙태종용 혼인빙자 최영아에게 한 김선호에게 재기 노린다니 절대로 재기 못 노린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20107105704912
'재기 노리는' 김선호→'사랑에 빠진' 이승기, 빛나는 범들의 활약상 [TEN스타필드]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태유나의 넷추리》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넷플릭스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꼭 봐야 할 '띵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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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기사들을 보면서 기자님들이 옹호 한다니 너무 하네요.지금 김선호 영화 슬픈열대 이후에 광고,영화,드라마,팬미팅까지 다 거절 상태 입니다.김선호 다 거절 하는것 알고 있습니다.재기 못 노리고 나서 슬픈열대 망했으면 더 좋겠습니다.자숙,반성 안 한다니~
김선호, '2022 활약이 기대되는 호랑이띠 스타' 1위 진짜로 김선호는 최영아에게 임신중절 낙태종용 혼인빙자 하고 사생활 논란 인데도 아직도 팬들이 많이 있어서 게속 1위 한다니 너무 싫어요.자숙 안 하고 나서 반성도 없이 활동 한다니~
http://www.newsinside.kr/news/articleView.html?idxno=1125201
김선호, '2022 활약이 기대되는 호랑이띠 스타' 1위..유아인·이승기·전소민 순 - 뉴스인사이드
배우 김선호가 \'2022년 활약이 기대되는 호랑이띠 스타\' 1위에 선정됐다.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디시\'가 지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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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 김선호, 2022 활약이 기대되는 호랑이띠 스타 1위 디스패치 카톡내용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 꾸미는 짓인데도,김선호는 영화 '슬픈 열대'에도 캐스팅되며 스크린으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영화로 복귀 앞두고 있다니 올해 활동 안 한다고 했는데~
https://entertain.v.daum.net/v/20220110105336289
'사생활 논란' 김선호, 2022 활약이 기대되는 호랑이띠 스타 1위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네티즌들이 2022 활약이 기대되는 호랑이띠 스타로 김선호를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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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임인년 좋은 기운 싹 쓸어가 대박칠 것 같은 ‘호랑이띠’ 스타 7인 김선호도 있습니다.김선호는 최영아에게 임신중절 낙태종용 혼임빙자 한 나쁜남자 이지만 인성도 안 좋아요.왜 2022 임인년 좋은기운 싹 쓸어가 대박 것 같은 호랑이띠 이라니 너무 싫다.
2022년 임인년 좋은 기운 싹 쓸어가 대박칠 것 같은 ‘호랑이띠’ 스타 7인 김선호
https://www.insight.co.kr/news/376676
‘2022년 임인년’ 좋은 기운 싹 쓸어가 대박칠 것 같은 ‘호랑이띠’ 스타 7인
‘검은 호랑이의 해’ 2022년 활약이 기대되는 호랑이띠 스타 7인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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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22년 영화 슬픈열대 김선호 사생활 논란 노린다니 영화 슬픈열대 망했으면 더 좋겠습니다.자숙 안 하고 나서 반성 안 한 김선호 이라서 너무 싫다.대박 나지 않았으면 더 좋겠다.김선호 때문에 최영아만 너무 불쌍합니다.
김선호 최근소식에 많은팬들이 슬픔과절망에 빠졌다 유튜브 영상 보세요.잘못 알고 있습니다.최영아에게 임신중절 낙태종용 혼인빙자 김선호 다 인정하고 나서 최영아 폭로글 드라마 스타트업 남주혁,수지에게 욕도 해서 인성도 안 좋은데도~
당시 서사몰빵에 따라 김선호 서브남주 감정선을 따라가는 시청자들이 생기기 시작했고 거기 닥빙한 많은 사람들이 남주+여주 조합을 후려치기 시작함. 심지어 주연들 본체에 대한 욕도 수백 개 넘게 봤던 기억
심지어 주연들이 책임질동안
김선호 배우는 스타트업으로 주연자리맡음
근데 김선호 k배우 팬덤은 대본사기라고 말하고 다님
(공카에서도 대놓고 상대 배우 까던 팬덤)
가장 중요한건 정주행을 할수 없을지도 모름
네이트판 폭로 글 원본입니다.
전 어떤 댓글도 썼다가 빛삭한적 없습니다.
포토샵을 하면서까지 제 댓글이라고 사칭하는 의도가 다분히 궁금하네요
이 정도 글만으로도 그분은 알겠죠.
글쓴이인 저는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런 댓글을 달았다 지운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사진을 올리라고 하시는데
그건 어렵지 않아요. 사진은 정말 많으니까요 ^^
하지만 사진과 증거를 바로 올리지 않은 이유는 법적인 이유 때문에 올리지 않은것뿐
지금 고민중에 있습니다.
사진까지 올려야하는지...쉽지만 신중해야죠.
저는 일년넘게 죄책감과 고통속에 시달렸고, 쉽게 결정하고 욱해서 쓴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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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의 전 여자친구입니다.
그냥 그의 인성만 쓰레기라면, 시간 아깝게 이런 폭로도 하지 않을 거예요.
티비에선 너무 다르게 나오는 그 이미지에 제가 정신적으로 일상생활을 할 수가 없기에.
어쩌면 여자로서 개인적인 제 얘기도 낱낱이 밝혀야 하는 모든 리스크를 감수하고
이렇게 글을 올리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전 아직 이별의 후유증뿐 아니라, 소중한 아기를 지우게 하고,
혼인을 빙자해 작품 할 때 예민하다는 이유로, 스타가 되었다는 이유로 일
방적인 희생을 요구했던 그의 인간 이하의 행동들로,,
정신적, 신체적인 트라우마가 심한 상태입니다.
김용건 배우님의 사건이나, 몇 혼전임신의 사건들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도 김용건님조차 낙태강요미수, 그리고 다른 아이돌 그룹 멤버는 책임을 느껴서 책임지려고 결혼한다고 발표하는데,,
제가 사랑했던 이 남자는 사람들이 다 선한 줄 아는데 일말의 양심과 죄책감도 없는 쓰레기더군요.
- 지키지 않을 약속을 미끼로 낙태 회유를 하면 자기결정권을 침해하는 위법행위더군요..
- 생각보다 이런 쓰레기들이 많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헤어진 지 4개월이 넘어가며, 그래도 한번은 진심으로 용서를 구할 줄 알았습니다.
정말 연기를 사랑해서 하는 것처럼 보이는 그지만, 어려웠던 그의 유년 시절 때문에, 그의 돈에 대한 집착은 엄청나고
타인의 시선에 대한 스타병도, 매사가 성공에 대한 집착으로 주변 사람의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했습니다.
저한테만은 다를 줄 알았는데, 역시나 헤어지고도 돈 벌고 광고 찍고 스타가 돼서 광고 찍기만 급급했지 단 한 번의 사과나 반성도 없더군요.
저희는 2020년 초부터 만났습니다.
저희가 처음 만났던 때부터 지금까지의 카톡도 많이 남겨두었습니다.
여러 번 말도 안 되는 핑계들로 카톡을 지울 것을 요구했지만, 그게너무 이상해 대화 내용을 따로 저장해두었습니다.
보통 다른 사람들 기사를 봐도 저는 왜 피임을 제대로 안 했을까 라는 생각도 하던 사람입니다.
저 또한 만나는 동안 피임을 했지만, 몸이 안 좋아서 잠시 한두 달 끊었어야 했고.
그래서 상대보고 피임하기를 부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안에 하고 싶다고 얘기했고,
저도 위험한 날짜가 아니기에, 그리고 딱 한 번 이였기에, 허락했습니다.
그 한 번에 전 작년 7월 k배우의 아이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실 겁이 너무 많이 났습니다. 연애도 이렇게 숨어서 밖에서 손도 못 잡고 떨어져서 걷는데,
아기는 어떻게 배가 불러서 어떻게 혼자 키우지 싶기도 하고
제가 혼자 몰래 키우겠다고, 나중에 낳고 나서 발표해도 되는 거 아니냐고 까지도 제가 희생하겠다고 얘기도 해봤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자궁이 약하고 몸이 약해서 아기 갖기 어려운 몸이라고
얘기를 들어 왔던지라 (임신도 낙태도 처음이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이번에도
‘’이 아기 낳았으면 좋겠어요, 다신 임신 못 할지도 몰라요. 지우면’ 이라고까지 말씀하셔서
저도 갑작스러운 임신이 당황스럽고 무서웠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용기만 준다면 낳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K 배우에게 병원에서도, 지금 아기를 지우면 다시 갖기 어려울 수 있다고 한다고 그 자리에서 연락을 했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낳고 싶지 않은 여자가 있을까요..?
대부분의 남자가 그렇듯, 혼란스러워도 낳자는 책임지겠다는 말을 듣고 싶었습니다.
거기에 대한 그의 쓰레기 답변은 카톡 캡처로 남아있습니다.
물론 카톡으로는 그래도 설득하고, 책임도 질 생각이 있는것처럼 얘기했지만, 만나서는 전혀 달랐어요..
그떄 당시 촬영중이던 그가 촬영을 마치고 저희 집에 와서 몇 날 며칠을
제 입에서 낙태하겠단 얘기를 들을 때까지 거짓 회유를 했는데.
그때가 임신 6~7주라 배가 너무 뻐근하고 아팠거든요, 분명 얘기했는데 그와중에 오자마자,
“지금은 안에다 해도 되지 않느냐 하면서, 관계를 요구하며 안에 하더군요, 그리고 이제 니가 진짜 내 것 같고 내 가족 같고 그렇다고.
그러면서 “아기를 지우면 다신 가질 수 없다는 이유로 아이를 낳겠다는 건 말도 안 되는 거다” 말로는 너의 의견에 따르겠다고 했지만.
“지금 아이를 낳으면 9억이라는 손해배상을 해야 하고 자기는 지금 당장 9억이 없다”고,
심지어, 손해배상할 광고도 하나도 안 찍었을 때고 드라마도 안 하고 있을 때였는데.
부모님 얘기까지 하며, 이 아이 때문에 연기 못 하게 되어서 부모님까지 길바닥에 앉으면 어떻게 하냐며
사실 나중에 알고 보니 아기를 낳는 거로 9억이란 위약금을 낼 필요도 없었는데 거짓 사실로 낙태할 것을 회유했습니다.
“지금 이 아이가 태어나면 아이를 원망할 것 같다고, 네 맘대로 하는데,
자기는 아이를 사랑해줄 수 없다”라고 협박도 하고..
눈물까지 보이며, 결혼, 부모님 소개, 거짓 연기로 믿을만하게 약속했습니다.
그리고는 자기가 ‘아이는 지금 태어나지 않겠지만 원래 4년 뒤를 생각했는데 정확히 2년 뒤에 너와 결혼을 할 것이고,
자신의 부모님께 소개를 해주겠다고 그리고 내년에 동거부터 하자고 약속을 했습니다.’
전.. 그 순간 망설였습니다. 전 아직도, 제가 용기 있게 저 혼자서라도 애를 키우겠다고 주장하지 못했던 걸 후회합니다..
그러면 제 아이가 세상에 빛을 볼 수 있었을까요?
그때 당시 제가 나중에 만약 헤어지게 된다면, 나는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몸인데, 네가 연애하고 결혼하고 그런 기사를 보게 된다면
나는 못살 거 같다, 그런 아기까지 했는데, 걱정하지 말라던 그였습니다.
그 당시에 부모님 발언을 해서 어쩔 수가 없었는데, 이별을 경험해보니, 부모 핑계는 그의 18번이었습니다.
그의 말에 떠밀려가듯이 제 아이를 보내기로 어렵게 마음을 먹었고.
방송에서도 몇 번 언급했던 유일한 친구이자 동생인 연극배우 xxx한테 얘기해
자신이 직접 병원에 동행하지 않고, 본인은 차 안에 있고 그의 지인을 아이의 아빠인 척 보냈습니다.
돌아보니, 그는 끝까지 치밀했습니다. 그 와중에.
그 당시에는 제가 할 수 있는 배려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참 바보 같았습니다.
그렇게 눈물을 삼키며 제 인생에 다신 오지 않을 아이를 보냈습니다.
아이를 지운 후 k배우는 태도가 달라졌습니다.
수술비와 병원비 200만 원만 딱 보내줬고, 저도 더 바란 게 없습니다. 그걸로 협박도 투정도, 원망도 하지 않았습니다.
예민한 그와의 사이가 벌어질까 봐 무서워서요.
그래도, 병원 영수증 병원 통원한 것 정도는 제가 알려줘야 할 거 같아 어떻게 그 돈이 사용됐는지, 영수증을 첨부해서 병원 다녀오면서
자연스럽게 보통 때처럼 인증을 했는데, 그는 갑자기 버럭
이거 왜 보내는 거냐면서, 죄책감 느끼라는 거냐 뭐냐며 미친 듯 화를 냈지요.
오히려 정신적, 신체적 피해와 트라우마를 가지게 된 건 저인데,
원인 모를 일의 스트레스로 인한 짜증, 감정 기복, ‘저보고 아이 지웠다고 유세를 떠냐는 식의 태도..’
아이를 지우기 전에는 결혼을 하겠다, 같이 살겠다고 했던 남자가 아이를 지우자마자
작품을 핑계로 온갖 예민한 짜증에 감정 기복을 부렸고
그 당시에는 K 배우가 작품 때문에 힘든가 보다 하고 참으며 이해해주었습니다.
정말 사랑했으니까요.. 배우들은 다 이런 줄 알았어요.
저는 아이를 지운 후유증으로 몸도 많이 변화한 상태였고, 신체적 정신적 후유증이 컸습니다. 너무 힘들었지만
K 배우의 작품만 끝나고 같이 살자는 약속을 철석같이 믿고 힘든 그의 옆을 지켰습니다.
k배우는 자기는 작품 들어가면 예민해져서 주변 사람들이 다 안다고,
조심해달라고 촬영 기간 내내 그렇게 저의 희생을, 본인이 짜증 내고 본인 맘대로 하는 걸 합리화했습니다.
만나는 동안의 8개월을 촬영했고, 그걸로 떠서 쉴새 없이, 저는 내조만 하고 그는 항상 예민했습니다.
작품 끝나면 해외여행 가자, 같이 살자, 자기가 잘하겠다. 작품만 끝나면,, 그렇게 연말까지만 해도 미안 해는 하던 사람이
연말부터는 자기가 이렇게 떠서 일들이 밀려올 줄 몰랐다며, 광고를 찍으면서 뻔뻔해졌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짜증이 잦아졌고, 저는 입에 미안하단 말을 달고 살았고, 이유도 모르고 그냥 맞춰줬습니다.
제가 알았다고 하면 상황 얘기도 안 듣고 알았다고 한다고 혼내고,
문자를 그냥 평범하게 보내면, 자기 기분 나쁘면 문자를 이렇게 보내냐고 갑자기 지적하고,
항상 짜증 내고 변화무쌍한 기분에 반응하면서 살았습니다.
오늘은 또 뭐에 트집을 잡을까 그러면서도 당연히 가족이라고 생각하니깐 그렇게 참고 맞추게 되더라고요.
그때도 지금도 든 생각인데, 항상 자기 주변 스타일리스트나 매니저 등등 수족처럼 기분, 태도,
모든 걸 다 맞춰주니깐 부모님과 몇 안 되는 친구들까지 그렇게 맞춰주는 게 당연한 줄 아는 것 같습니다.
이 사람을 만나고는 다시는 얼굴에 분칠하는 사람 만나지 말자는 마음이 확고하게 들었습니다.
그는 싸우면 항상 너랑 헤어질 거야 라고 한다던가, 그런 협박,
자기가 원하는 걸 쟁취하기 위해 상대에게 그런 말 하기를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티비 이미지와 다르게, 욕도 꽤나 잘했습니다, 저는 단 한 번도 욕을 한 적이 없었는데,
그는 신발, 등등 제 앞에서 위협적인 욕을 한다든지 행동을 한다든지 그럴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물론 저는 단 한 번도 욕이나 헤어질거라는 말로 상대를 가스라이팅 한 적이 없습니다.
본인은 안 그러려고 노력했지만, 인기를 얻으니 갑자기 사람이 더 달라지기 시작했고.
말투나 행동에서 알지 못하는 새로운 모습들이 보였고 괴리감이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전 그를 사랑했기에 많이 이해해 해주고 기다려주었습니다.
그는 언론에서는 여자친구가 없다고 밝혔고 연예인들이 으레 하는 이미지 메이킹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인터뷰에서 거짓말해서 미안하다고 한 적도 있었지만, 그의 거짓말은 방송에서뿐 아니라
현실에서 연락 오는 여자 연예인들, 친한 연예인들한테까지 계속되는 걸 보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그의 인기와 오직 그를 위해서 숨어서 그를 만났습니다
마음고생 많이 했습니다. 주가가 올라가며 여자 연예인들이며 광고며
어디서든 인기가 많아졌고 실생활에도 이어졌기 때문이죠.
하지만 저는 그의 숨겨진 여자친구였으니까요.
왜 그렇게 예민하게 못 믿냐고 구는지 왜 솔직하고 거짓말 안 하는 척 했는지 지나놓고 보니 이제 이유를 알 거 같아요.
그때 낙태한 후라, 정신적으로 저도 너무 약해지고 자존감도 낮아진 상태였고, 핸드폰으로 찍어둔 것도 있어요.
그 대화 내용. 그렇지만 문제가 될 거 같아 첨부는 하지 않겠습니다.
티비 속 이미지와 다르게 그는 냉혹하고 정이 없었습니다.
매일 같이 일하는 사람들 욕하기 일수였고, 왜 그가 그렇게 친구들도 얼마 없는지도 알것 같았스빈다.
티비에서 존경한다고 했던 선배 배우도 너무 별로라고 얘기했습니다.
물론 본인을 지금의 자리에 있게 해 준 그 작품도, 새로 들어갈 작품도
이름부터가 너무 별로라고 처음 시나리오 줬을때랑 제목이 바뀌었는데
이름 다시 안바뀌면 (본인이 주인공인게 티가나는 제목이였음) 안 한다고 할거라고 소속사에
그러던 그였습니다..
저 같으면 같이 일하는 동료들 욕은 제 얼굴에 먹칠하기라 안할거같은데
작가 욕, 감독 욕,,, 심지어 ‘감독이 예술을 하기 시작했다’며
같은 장면 오랫동안 심혈을 기울이는걸 비아냥거렸고, ‘감독이 도른자같아’ 라는 말도 서슴없이 했습니다.
작년 드라마도 시작하기 전부터 찍고 방영 나가고서도,
그냥 드라마 안 한 셈 치겠다며 작품도 다 별로라고 하던 그였습니다.
촬영하면서도 어르고 달래고, 드라마 자체가 유치하고 별로라며,
자기 커리어에서 없는 거로 쳐야겠다며 캐릭터도 맘에 안 든다고 하던 그였습니다.
감독님뿐 아니라 같이 일하는 배우들 칭찬보다 욕을 더 들은 거 같고요.
잘되고 나선 감독님께 인생 캐릭터를 주셔서 감사하나는 둥의 역겨운 멘트를 하더라고요.
상대역들도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며 외모로 평가했고, 상대역이나 배우들 연기를 너무 못한다, 한물갔다고 평가했었죠. 지금은 인터뷰에서 보면 너무 달달하게 잘하던데 역겹네요.
드라마로 뜬 다음에 하지 않던 행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상한 핑계를 대며 자기 핸드폰에서 제 사진을 다 지우고, 제 이름도 남자로 바꿔놓고
제 핸드폰 카톡도 계속 나가기 해서 지우라고 하고,
제 컴퓨터의 사진들도 자기 손으로 직접 선별하고 지웠습니다.
연말에 주가가 높아만 가고 있을 때.
소속사에서 디스패치의 우리 연애가 찍혔다고 말하면서 저와의 관계 때문에 소속사에서 힘들어한다.
저보고 조심하지 않았냐며 화를 내었고 연애 관계의 비밀이 새 나가고 있어서 자신이 힘들다,
버티기 힘들다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혹시라도 기자들에게 세어 나갈까 봐 저에게 같이 찍은 사진을 지워 달라고 하고 카카오톡을 나가라고 했습니다.
실제로 제 컴퓨터에서 직접 본인 사진을 지우기도 했고요.
저도 순진해서 그때 저와의 관계가 제가 사랑하는 사람의 일을 그르칠까 봐 움츠러들었고
제가 죄인인 마냥 그렇게 해주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k배우는 제가 낙태를 한 이후부터 저와의 흔적들을 지워가고 있었습니다.
교묘하게요.. 증거를 없애고 있었습니다..
그런 흔적을 지운 후에는 여러분이 예상했다시피 못 보는 횟수가 늘어가고... 생각할 시간이 1달이 추가되고....
어느 날 갑자기 이별을 일방적으로 통보 받았습니다...
자기를 지금 자리에 있게 해준 드라마 동료들에 대해서도 좋은 소리를 한적이 거의 없습니다.
서브 여주는 너무 못생겼다. 촌스럽다. 다른 조연 남자는 싸가지가 없다 등등,
그리고 전에 같이 드라마 촬영했던 여자배우들은 대부분 먼저 자기보고 좋다고 했다며
유명한 모 배우를 얘기하며 못생겨서 자기한테 좋다고 고백했는데 거절했다며..
남들 얘기 좋은 걸 하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모든 연예인들이 그렇듯 그도 팬을 아끼는 연예인의 이미지였지만,
실상은 팬이 준 아이폰 고마워하는 게 아니라 도청 깔아 놨을까 봐 무섭다고
같이 프로그램 출연하는 형한테 한우 세트 받고 주고,
받은 꽃들이나 등등 그렇게 고마워하지도 않는 사람입니다. 편지는 읽지도 않고 다 버렸고, 별로 감동하는 법도 없었어요. 보면.
잘되면 본인이 잘돼서 그런 거, 못되면 남 탓한다고들 하죠,
이 배우도 말은 정말 니 덕분에 이거 선택해서 니 덕분에 정말 자기가 잘된 거다
라고 했던 사람이, 돈이 통장에 꽂히고 그 돈에 제가 위협이 될 거 같으니 바뀌었습니다.
열애설이 나고 어쩌면 위약금이 어쩌고 하면서 저를 덜 만나고,
저보고 벌을 받아야 한다며 한 달을 또 통화만 하고 안보는 걸로 벌을 주고
그동안에 본인은 광고 찍어서 들어오는 돈으로 쇼핑하고 이사할 생각만 하고.
정말 스타가 되면 허영심이 든다는 그 자체를 보고 느꼈습니다.
저는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항상 그가 잘되기만을 바랐습니다.
뜬 이후에 항상 그의 시간에 맞춰 언제 올지 몰라, 대기하고
친구들도 못 만나고 집에만 있고, 그가 올 때면 집안 창문 전체에 전지를 붙여놓고,
007 작전으로 항시 대기했습니다 그마저도 나중엔 이주에 한 번 겨우 보았어요.
그렇게라도 몇 달을 유지했던 건 미래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희생을 했던 거고요.
어떤 프로그램에서 소리를 질러 문제가 됐던 거
저는 속으로 웃었습니다. 그게 그의 진짜 모습중의 하나이기도 했으니까요.
자상하고 잘하는 모습도 물론 연인사이였으니 있었지만, 가까워지고 나서의 또다른 모습은 막말도하고,
남의 칭찬보다 험담을 즐겨하고, 철저하게 자기가 중심인 이기적인 사람이였습니다.
4월 말일부터 피 말리는 한 달의 희망 고문 시간 이후, 5월 말 새벽 3시 보통이면 잘 시간에 전화해서
다짜고짜 “너 녹음할 거 아니지? 나 협박할 거 아니지? 넌 내가 만났던 사람 중에 가장 선하고 착한 사람이야
니가 그 밝은 모습 지켰으면 좋겠어, 아주 나중에 오랜 시간이 지나서 다시 볼수있음 좋겠다,
그렇지만 자길 기다리지 말아라. 자기는 새로운 여자 만날 거다 연애도 할 거고,
니가 날 기다리는 것처럼 보여서 정이 떨어졌다.
저한테 마음이 떠난 건, 제가 본인이 자주 쓰는, 저한테 쓰라고 직접 보내줬던 스마일
이모티콘을 시간 갖는 중에도 계속 써서 소름 끼쳤다”
그게 자기 것도 아닌데…. 자기랑 아직도 만나는 것처럼 사람들이 오해하게끔 했다나.
혼인빙자, 낙태 회유까지 했던 사람이,
제가 어떻게 우리 사이가 어떤 사이였는데, 이렇게 전화 한 통으로 헤어지자고 하냐고 우니깐.
반협박, 핑계 등등으로, 자기한테 파파라치들이 붙어있을 수도 있는데
마지막으로 만났다가 자기한테 금전적인, 인기 면에서 손해가 오면 어쩌냐고 신경질을 내더군요.
새벽에 전화 한 통으로 끝낸 게 그와의 마지막이었습니다.
하늘나라에 보낸 아기를 대신에 그가 원해서 입양했던 서로의 이름 한자씩을 딴 우리 강아지도, 이제 너 혼자 책임져야 해
라고 무심하게 한마디가. 끝이었고요.
저한테 잘못했던 낙태했던 얘기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나 언급 없이, 혹시라도 제가 그 얘기 꺼낼까 봐
머리 쓰면서, 협박과 회유로 헤어짐을 일방적으로 통고했습니다.
헤어진 지 얼마 안 돼 더 기겁을 했던 건 헤어지자고 저한테,
전화로 통고했던 날에도 그 날인지 다음날인지
친구랑 백화점에서 (쇼핑, 명품을 좋아해요, 인터뷰에도 옷을 좋아한다고 할 정도로)
팬에게 사인을 해줬더라고요. 나중에 디씨 팬분들 인증에 올라온거 보고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 제대로 된 인간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어도, 결혼을 생각하고, 혼인을 빙자해 아기까지 지우게 했다면,
그리고 그 여자가 다시는 아기를 가질 수 없을 수도 있다는 얘기까지 의사한테 들었던 걸 아는 남자가
헤어진 뒤에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애도? 예의는 아니지 않을까요?
저는 진심 담긴 우리의 지난 세월, 저의 희생, 마지막엔 기자들 때문에 예민한 그 때문에 사람들 몰래
부동산 비용까지 위약금까지 물어가며 이사하고, 자동차 번호판도 바꾸고 모든 걸 그에게 맞췄습니다.
본인 때문에 이사한 것도 알고 미안하다고 한 그 사람,
이사하자마자 와보지도 않고 와봐야 하는데 말만 하다,
결국 자기 광고 위약금 무서워서 저와 강아지를 무책임하게 버린 것에 대한 후회라도 하길 바랍니다.
이렇게 글이라도 쓰지않으면 제가 앞으로의 제 인생에 있어서
평생 그가 저에게 준 아픔의 그늘속에서 제대로 된 삶을 살수 없을것 같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선호 최근소식에 많은팬들이 슬픔과절망에 빠졌다
https://www.youtube.com/watch?v=kH6r6Vlb8jA
유튜브 영상 일분토픽 김선호 잘못 없다니 옹호 하고 있네요.최영아에게 임신중절 낙태종용 혼인빙자 김선호 다 인정하고 나서 최영아 폭로글 드라마 스타트업 남주혁,수지에게 욕도 해서 인성도 안 좋은데도 편은 들어준다니 너무 싫다.김선호 잘못 다 맞아요.
호랑이띠 김선호 슬픈 열대 스케줄 일절 거절, 올해는 영화만 판다 김선호 영화 슬픈열대 다 스케쥴 일절 거절 이라니 아니고 나서 광고,드라마,영화 안 들어오는것 같은데,최영아 임신중절 낙태종용 혼인빙자 시키고 나서 광고이나 작품 안 들어오는것이 맞아요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415/0000007182
[단독] 호랑이띠 김선호 ‘슬픈 열대’ 외 스케줄 일절 거절, 올해는 영화만 판다
[앳스타일 황연도 기자] 호랑이띠 김선호가 2022년을 영화만 파는 해로 정했다. 지난해 ‘사생활 스캔들’에 휩싸였던 김선호가 ‘슬픈 열대’ 외 모든 스케줄을 거절하며 오직 영화에만 집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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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 김선호 슬픈 열대 외 스케줄 일절 거절, 올해는 영화만 판다 다음 소울드레서 카페 김선호 반응 보세요. 영화 슬픈열대 망해라 광고,드라마 거절 아닌 안 들어오는것이 맞다고 또 다시 보고 싶지 않다고 반응입니다.
https://cafe.daum.net/SoulDresser/FLTB/513980?q=%EA%B9%80%EC%84%A0%ED%98%B8
[단독] 호랑이띠 김선호 ‘슬픈 열대’ 외 스케줄 일절 거절, 올해는 영화만 판다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댓글 작성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김선호 측근에 따르면 그는 올해 현재 촬영에 한창인 영화 ‘슬픈 열대’ 스케줄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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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heqoo.net/index.php?mid=dyb&filter_mode=normal&document_srl=2302759958
[단독] 호랑이띠 김선호 ‘슬픈 열대’ 외 스케줄 일절 거절, 올해는 영화만 판다 - 드영배 카테
호랑이띠 김선호가 2022년을 영화만 파는 해로 정했다. 지난해 ‘사생활 스캔들’에 휩싸였던 김선호가 ‘슬픈 열대’ 외 모든 스케줄을 거절하며 오직 영화에만 집중하는 한 해를 보낼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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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근황 김선호, 사생활 논란 딛고 영화 촬영 매진 영화 슬픈열대 하지 말고 나서 계속 자숙해야 하는데,자숙 안 하고 나서 반성도 안 한다니 너무 싫다.슬픈열대 촬영 끝나고 나서 자숙 하고 나서 반성 하길 바랍니다.인성도 안 좋은데도~
'예상치 못한 근황' 김선호, '사생활 논란' 딛고 영화 촬영 매진
'예상치 못한 근황' 김선호, '사생활 논란' 딛고 영화 촬영 매진 사진= 김선호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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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근황 이라니 너무 한 기사 입니다.김선호는 최영아에게 임신중절 낙태종용 혼인빙자 시키고 나서 드라마 스타트업 에서는 수지,남주혁에게 욕까지 해서 인성도 안 좋아서 영화 보다는 자숙 하고 나서 반성해야 하는데~1년간 자숙해야 하는것이 맞아요.
김선호 올해 호랑이띠 이라서 영화 개봉 한다면 영화 망했으면 더 좋겠네요. 2022년 12월쯤에 개봉한다고 하는데,임신중절 낙태종용 혼인빙자 하고 나서 드라마 스타트업 남주혁,수지 욕까지 한 인성 안 좋다니 자숙,반성 안 하는데,영화 망해라!!!제목 슬픈열대 이라서~
2022년 임인년 새해 호랑이 기운으로 힘내야될 연예인 잘 나가던 드라마 흥행에 힘입어 사생활 논란에 나락 간 배우 김선호 제목 임인년 새해에 호랑이 기운으로 힘내야 될 연예인 임신중절 낙태종용 혼인빙자 한 김선호에게 반성해야 하는데,왜 힘내야 하는지~
2022년 임인년 새해에 호랑이 기운으로 힘내야될 연예인 TOP3
▶ 잘 나가던 드라마 흥행에 힘입어 '사생활 논란'에 나락 간 배우 김선호
1986년생 배우 김선호는 최근 tvN 주말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김선호는 지난 10월 드라마 종영 이후 '사생활 논란'에 휩싸여 광고계에서 손절 당하고 출연 중이던 방송까지 전면 하차했다.
지난 10월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세배우 K모 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한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되면서 실명 언급되지 않았지만 '대대세우 K모 배우'는 김선호로 지목됐다.
이 일로 김선호는 지난 10월 20일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구체적 언급을 하지 않고 "그분에게 상처를 줬다"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 등의 표현으로 자신의 잘못을 시인했다.
김선호의 사과로 A씨 또한 기존 게시글을 수정하면서 "저와 그분(김선호) 모두 진심으로 사랑했던 시간이 있는데 저의 일부 과격한 글로 인해 한순간 무너지는 그의 모습에 저도 마음이 좋지 않다"라며 "그분에게 사과받았고, 서로 오해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라고 전하며 사건은 일단락되는 듯 했으나 10월 26일 디스패치는 김선호 지인 등과의 인터뷰를 통해 김선호와 A씨와 관련해 왜곡된 사실이 있다고 주장했다.
기사분 너무 웃기네요. 디스패치 기사는 김선호 지인 인터뷰 아니고 나서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인터뷰
하는것은 말을 하는것 입니다.잘 모르고 있네요.연예인들은 다 그래잖아요.
https://entertain.v.daum.net/v/20220101190628368
[영상] 2022년 임인년 새해에 호랑이 기운으로 힘내야될 연예인 TOP3
(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지나 새해에 관련된 키워드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호랑이띠 연예인은 누가있는지에 대해 관심이 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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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던 드라마 흥행에 힘입어 사생활 논란에 나락 간 배우 김선호 제목 임인년 새해에 호랑이 기운으로 힘내야 될 연예인 임신중절 낙태종용 혼인빙자 한 김선호에게 반성해야 하는데,왜 힘내야 하는지~영상 보세요.
https://tv.kakao.com/channel/2826343/cliplink/425235585
김선호 임신중절 낙태종용 혼인빙자 최영아에게 시키고 나서 영화 슬픈열대 복귀 한다니 반성 안 하고 나서 너무 합니다.최소한 1년간 반성 이후에 영화 했으면 더 좋을텐테,영화 촬영 끝나고 나서 활동 하지 말고 나서 반성 하길 바랍니다.개봉 하기전까지~
김선호부분편집 왜 한건데요?
그 논란은 잘못한게 없다고
다 밝혀진 마당에 쯧쯧
소인배인가 1박2일 제작진
김선호와 문세윤 그외 멤버들 흥해라 다 소속사 솔트엔터테먼트 논란 잘못한게 없는것 인데도,김선호 인정 했는데,잘못 맞아요.이해가 안 김선호 팬이네요.
다 소속사 솔트엔터테먼트 논란 잘못한게 없는것 인데도,김선호 인정 했는데,잘못 맞아요.이해가 안 김선호 팬이네요.문세윤이 대상소감에 김선호언급한걸 통편집까지 해야하는걸까요?
너무하네요 죽을죄를 지은것도아닌데
김선호 팬들은 꼭 유튜브영상 보세요.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김선호의 소속사는 무엇을 했을까? 신비한 비디오 테이프의 내용을 공개합니다.보면 알겠지만 김선호 임신중절 낙태종용 혼인빙자 잘못 맞아요.디스패치 카톡내용 나와요.
https://www.youtube.com/watch?v=S0TG3-IsYSE&t=10s
김선호, 반성 좀 하셨습니까 2021년 연말기획 기사 입니다.김선호 내용 중에서 김선호 전 여자친구인 최영아 김선호 임신 중절 종용했으며, 낙태를 한 후에는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했다고 폭로했다. 김선호 매일 스태프를 헐뜯었다며 인성에도 큰 문제 있다고 주장했다.
올해 김선호 만큼 타이밍이 나쁜 배우가 또 있을까. 가파르게 인기 상승세를 타던 시기, 갑작스럽게 터진 사생활 논란으로 암흑 같은 하반기를 보냈다. 지난 10월 김선호 전 여자친구인 A씨는 김선호가 임신 중절을 종용했으며, 낙태를 한 후에는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했다고 폭로했다. 또 김선호가 매일 스태프를 헐뜯었다며 인성에도 큰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공교롭게도 폭로는 그가 주연을 맡아 뜨거운 인기를 구가했던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종영 당일 불거졌다. 이후 김선호는 롤러코스터 같은 한 달 여의 시간을 보냈다. 침묵하던 김선호는 결국 사실을 인정했고, 팬들과 관계자들의 신뢰를 깨버린 것에 대해 사과했다. 논란의 여파로 출연 중이던 KBS2 예능 '1박2일 시즌4'에서 하차하고 두 편의 영화 출연도 불발되면서 연예계 복귀가 요원해질 줄 알았으나, 전 여자친구에 대한 새로운 증언이 등장하며 여론이 반전됐다. 새로운 증인 등장 아니고 나서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에서 디스패치 카톡 내용 제보 하는것이 더 맞아요.
https://entertain.v.daum.net/v/20211231070206133
김정현→하정우·김선호까지, 반성 좀 하셨습니까 [연말결산-배우 편①]
[편집자주] 올 한 해도 어김없이 연예계는 다사다난했습니다. K팝을 선두하는 4대 기업들이 팬데믹 악재 속에서도 흑자 행진을 기록하고, K-드라마가 글로벌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등 한 단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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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는 진정 논란을 모두 극복한 것일까. 아니요.일견 성공한 것으로 보이지만, 착실히 쌓아 온 '훈남' 이미지를 되찾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황서연 기자님 말을 잘 하네요.맞아요.이미지 찾는 오랜시간이 걸릴것 같은데~
김선호 전 여자친구 최영아에게 임신중절 낙태종용 혼인빙자 이나 또 드라마 스타트업 출연자 수지,남주혁 에게 욕이나 매일 스태프 에게 헐뜯었다니 인성에도 큰문제 있어서 반성 안 하고 나서 영화 슬픈열대 지금 촬영중 이라니 너무 합니다.아니잖아요.
예능 1박2일 에서도 방글이 PD에게도 욕을 한다니 너무 합니다.반성도 많이 해야 합니다.반성도 없고 나서 활동 한다니~
김선호 영화 슬픈열대 3월까지 촬영 마친다고 해서 후반작업 오래 걸려서 최소한 12월중에 개봉 한다고 해서 그래서 영화 촬영 끝나고 나서 반성해야 합니다.드라마 예능 영화 연극 절대로 하지 말고 나서 또 많이 반성해야 합니다.몇개월 동안에~인성도 많이 변해야 합니다
미마마스크 구매하고 김선호(미역 맞음) 포토카드 받자 임신중절 낙태종용 혼인빙자 까지 하고 나서 미마마스크 구매한다고 포토카드 받자 이라니 저도 김선호 너무 싫어서 구매하고 나서 포토카드 안 받고 싶은데~
https://www.instagram.com/p/CYGls21PeRk/?utm_source=ig_web_copy_link
지금 미마마스크 구매하고 나서 포토카드 받자 김선호 (미역맞음) 더쿠 사이트 반응 보세요.다들 김선호 임신중절 낙태종용 혼인빙자 때문에 장난 아니네요.
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document_srl=2295983827
미마마스크 구매하고 김선호(미역 맞음) 포토카드 받자 - 스퀘어 카테고리
https://www.instagram.com/p/CYGls21PeRk/?utm_medium=share_sheet https://img.theqoo.net/wJCbl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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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팬들이 이렇게 1박2일 못잃어서 계속 복귀 원하는지 너무 짜증납니다.아직도 1박2일 시청자 게시판 김선호 팬들이 복귀 원해서 김선호 너무 싫고 나서 김선호 팬들이 더 많이 싫어요.제작진님들은 전혀 정준영처럼 되는것 같아서 김선호 복귀 안시킵니다.
김선호 잘못이 없다고 하는데,이해가 안 갑니다,김선호 본인 최영아에게 임신중절 낙태종용 혼인빙자 다 인정 했는데,잘못 없다니 1박2일 아마 복귀한다면 정준영처럼 되어서 김선호 여자 너무 좋아해서 성폭행,성추행으로 구속 할수 있습니다.
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테인먼트 에서 디스패치 김선호 최영아 카톡내용 거짓말로 제보 하는것이 맞아요.김선호 임신중절 낙태종용 혼인빙자 다 시키는것이 맞아요.진짜로 연예인들은 다 소속사 잘못 이라고 하잖아요.
김선호 여자 너무 좋아해서 성폭행,성추행으로 구속 할수 있습니다.연예계 은퇴까지 또 1박2일 최악이라면 당연히 폐지 할수 있어서 1박2일 제작진님들은 전혀 김선호 복귀 안 시켜 줍니다.김선호 다시보기와 영상 삭제 안 되어서 보고 싶다면 다시보기,영상으로 보세요.연예인 은퇴까지~
김선호 복귀 하지 말고 나서 혜리 씨가 1박2일 3주간 게스트로 나와서 반응이 너무 좋아서 혜리씨가 1박2일 최초 여성 고정 하길 바랍니다.혜리씨 재미있잖아요.이젠 1박2일도 남자 고정 보다는 남녀 고정 해야 합니다.제작진님들도 빨리 혜리씨 고정 했으면 더 좋겠다.
위기극복하기 위해 김선호 소속사위기극복하기 위해 김선호 소속사 무엇 했을까? 신비한 비디오테이프 내용 유튜브영상 보고나서 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테인먼트 디스패치 카톡내용 꾸미는 짓입니다.절대로 최영아 지인 디스패치 카톡내용 제보 아닙니다.김선호 빨리 복귀시키는것 입니다.
https://youtube.com/watch?time_continue=3&v=S0TG3-IsYSE&feature=emb_title
김선호의 성격에 대해 대학 동창 친구가 보낸 편지를 공개했다. 김선호가 '도그 데이즈' 에 출연하지 못하는 이유는?유튜브 영상 보세요.김선호 대학동창 들이 여성편력 이나 욕 너무 심하게 해서 자숙 하고 나서 반성 했으면 더 좋겠다고 말이 나오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m9uDhULyHwk&t=405s
또 다시 김선호 팬들이 KBS 연에대상 김선호 안 나와서 그래서 김선호 1박2일 시즌4 복귀 원하고 있습니다.1박2일 저주 알면서도 김선호 2022~2023년까지 여자 조심해라 사주가 있어서 1박2일 절대로 복귀 안 됩니다.정준영 처럼 꼴이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F_9dzFI00&t=1s
김선호 인성 논란? 광고주들이 빠른 손절 중인 진짜 이유유튜브 영상 보니까 최영아 폭로글 처럼 대부분 내용 있습니다.작년 드라마 스타트업 출연진,스텝들에게 욕하는것도 있습니다.한번 보세요.공감 많이 갑니다.
작년 드라마 스타트업 김선호 배우 남주혁,수지씨까지 욕 뒷담화가 있다고 합니다,전 여자친구 최영아 폭로글 중에서 김선호 욕 잘 하는것 인증 했습니다. 블로그 글 보세요.맞아요.김선호 3월14일 1박2일 방송 중에서 욕 한다니~인성 안 좋아요.
https://kimoui.tistory.com/2518
김선호 수지 남주혁 욕 뒷담화 "작년 드라마 스타트업 별로, 배우들 욕까지"
대세배우 k모 배우 폭로글이 나온 이후로 김선호와 김선호 회사 솔트 엔터의 이렇다할 확실힌 입장문 해명문이 아직도 안나오고 있죠 3일째인가요 4일째인가요.. 그렇다는것은 글쓴이의 폭로가,
kimoui.tistory.com
작년 드라마 스타트업 김선호 배우 남주혁,수지씨까지 욕 뒷담화가 있다고 합니다,전 여자친구 최영아 폭로글 중에서 김선호 욕 잘 하는것 인증 했습니다.
김선호 3월14일 1박2일 방송 중에서 욕 한다니~인성 안 좋아요.카페 댓글도 보세요.맞아요.
https://cafe.daum.net/SoulDresser/FLTB/480900?q=%EC%8A%A4%ED%83%80%ED%8A%B8%EC%97%85%20%EC%9A%95
[스타트업] 지금 드라마 ‘스타트업’ 팬들이 빡친 이유(feat.배우 뒷담화).jpg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댓글 작성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2020 방영 드라마 ‘스타트업’포스터 보면 알겠지만 지금 난리난 k모 배우로 추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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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3월14일 1박2일 방송중에서 김선호 고함 재조명 되는 1박2일 여자 PD에게 소리 지름 장면
사진 영상 이네요.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iqxtF97Zkec
김선호 낙태 종용 인정에 과거 인터뷰 재조명 기사 김선호 인터뷰 예전에 중학교,고등학교 때에 김선호 학원 2곳에 망하고 나서 맞기가 너무 싫어서 회초리 지붕던지고 나서 나중에 걸려서 많이 맞다고 합니다.인성 안 좋아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18405
김선호 '낙태 종용' 인정에 과거 발언 재조명 "학원 망하게 해"
배우 김선호와 교제하면서 낙태를 종용받았다는 폭로가 나와 논란이 된 가운데 그의 인성을 엿볼 수 있는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선호는 20일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입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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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근우 인스타그램 잘못을 피로 씻는다는 말은 들어봤어도 미역국으로 씻는다는 이야기는 또 처음 들어보네 이 글이공감 갑니다. 디스패치 기사중에서 미역국으로 씻는다고 해서 처음으로 듣는이야기 이라서 김선호 낙태종용 미역국으로 비유하는지 맞는 말 하네요,
https://www.instagram.com/p/CVewffBlY_H/?utm_source=ig_web_copy_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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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는 김선호 최영아 카톡 내용 글 입니다.읽어 보세요.너무 똑똑합니다.
김선호 카톡 내용중에서 작년 2020년7월24일 카톡 중 영화 계약 부분에서무슨 영화 말을 하는것인지 잘모르겟지만 최소한 계약 하고 나서 한달~2달 정도 촬영 해야하는데,
무슨 영화 작년에 촬영 안했잖아요.의문 많이 갑니다.거짓말 이잖아요.드라마 스타트업 하는 시기 입니다.
김선호 기사 보다는 제일로 공감 많이 글 이라고 생각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
너무 글을 잘 씁니다.대부분 공감이 많이 가겠죠???주소 클릭을 해서 읽어 보세요.
http://heilt.egloos.com/m/7529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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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디스패치에서 공개한 김선호 카톡 내 보기엔 '남자는 말보다 행동이다'를 보여주는 교육적 효과가 매우 큼. 김선호가 말로는 책임을 지네 부모님께 말씀을 드리네 하면서 행동은 전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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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디스패치에서 공개한 김선호 카톡 내 보기엔 '남자는 말보다 행동이다'를 보여주는 교육적 효과가 매우 큼. 김선호가 말로는 책임을 지네 부모님께 말씀을 드리네 하면서 행동은 전혀 달랐잖아? 내 주위에 혼전임신으로 결혼해서 애 낳은 한국인 커플이 한 쌍 있는데 남자가 진짜 책임질 의사가 있을 때는 입을 털 시간에 행동을 함. 그 커플의 경우 여자가 남자한테 임신 소식 알리니까 남자가 그 길로 지 부모한테 가서 이실직고하고 부모가 그래서 니 생각은 뭐냐 하니까 결혼하고 낳겠다고 의사 밝힘. 남자가 미래에 뭘 어찌어찌하겠다 입 터는 건 의미 1 도 없음. 현재 그 남자가 무슨 행동을 하는지가 진짜임. 오히려 행동할 놈은 행동하느라 바빠서 길게 말할 틈이 없음. 남자가 말이 길어지면 보통 시간끌기라고 보면 됨.
그래서 해필리 에버 에프터였으면 좋겠지만...실은 그 한국인 커플이 혼인 신고 후 애를 낳긴 했는데 이후 헤어짐. 사실 혼전임신 커플은 당사자들이 결혼 준비가 아직 안 된 상태에서 애 떄문에 결혼을 하는 거라 준비 다 된 상태에서 결혼한 커플보다도 위기 맞을 확률이 높다고 함. '책임을 졌다'고 해서 꽃길 펼쳐지고 행복 보장은 절대 아닌 거지. 애초에 혼전임신이라는 거 자체가 무계획의 산물이기 때문에 그런 인간들이 잘 살 확률은 계획적인 인간들보다 얼마 정도 떨어지는 게 어쩔 수 없...;;;;;;다만 이 커플의 김선호 경우와 차이점은 애가 살아서 지금도 자라고 있고 부인과는 헤어졌지만 애아빠는 아빠 노릇을 하고 있다는 것. 그러니까 진짜 애비 노릇할 놈은 임신 고지 받았을 때부터 김선호랑은 반응이 다름.
이전 포스팅까지는 그래도 웃고 있다가 난 김선호 카톡 보고 진짜로 속이 좀 안 좋아졌는데...김선호는 전형적으로 책임감 없고 왔다갔다 하는 남자임. 낙태 시점에서 바로 여자 버리겠다는 생각 안 한 건 맞을 거야. 낙태 후에 지 부모님한테 여자 소개는 시켰었다며? 근데 진짜 결혼할 의지가 있었음 소개 시점이 낙태 후가 아니었겠지.......이건 연애 상담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인데 혼전임신 커플들이 거기서 바로 결혼 안 하고 애 지울 경우 헤어지는 결말이 대다수래. 애라는 건 결혼하기에 아주 좋은 구실이기 때문에 결혼할 의사가 조금이라도 있던 커플이면 그 참에 진행하는데(단 그런다고 결혼해서 잘산다는 보장이 다 있는 건 아님) 자그마치 애가 생겼음에도 결혼을 안 할 정도면 진짜 결혼 못할 중대한 문제가 있는 커플이란 거지.
그리고 진짜로 현타온 건 김선호가 너만큼 사랑한 여자가 없네 어쩌네 입 터는 부분. 난 남자한테 버림받은 여자들이 남자가 좋을 때 입 턴 거 한 마디에 오래도록 매달리면서 희망고문당하는 꼴을 너무 많이 봤음. 그 남자가 나만큼 사랑한 여자는 없다고 했어, 자기 인생에서 나만큼 특별한 여자는 없다고 했어, 나는 자기 일부고 가족이라고 했어, 결혼은 나랑 한다고 했어, 자기가 차라리 혼자 살면 살았지 나 외의 여자랑 결혼할 일은 없을 거라 했어 운운하는 그 모든 의미 없는 말들. 정작 그 남자들은 여자 만날 때마다 그 레퍼토리를 써먹을텐데. 앞으로 남자 입털기에 미련 못 버리는 여자들 보면 김선호 카톡을 교재로 보여줘야지. "야, 이 새끼가 책임진다느니 부모님께 말씀드린다느니 너만큼 사랑한 여자 없다느니 하면서 정말 현란하게 입 털지? 근데 행동은 사흘 후 낙태야. 책임은 아가리가 아니라 행동으로 지는 거야. 이 새끼가 진짜 책임질 생각이었음 폰 잡고 카톡할 시간에 지 부모 보러 갔을 거라니깐?"하고.
여자들을 불행하게 만드는 남자들의 다수는 진짜 본성 자체가 악랄한 남자라기보다는 무책임한 남자들임. 이 남자들이 악의를 갖고 여자를 불행하게 만드는 건 아님. 오히려 자기들 딴에는 여자를 좋아하는 마음도 있고 나쁜 놈 되기 싫은 마음도 있음. 그치만 책임을 지는 건 더더욱 싫기 때문에 입 털면서 시간은 질질 끄는데 결과는 나쁜 놈이랑 똑같음. 나쁜 놈이면 바로 여자를 버렸을텐데 무책임한 놈들은 시간을 질질 끌면서 핑계거리를 충분히 쌓은 후 버린다는 게 차이임.
"근데 김선호 여친도 이상한 여자 아님? 그 여자도 성격 되게 이상해서 결혼 부적격자같던데? 여자가 명백한 성격 이상자라도 애가 생겼음 결혼을 해야만 하는 거임?"이라는 반론도 있을 거임. 하지만 노콘과 생겨버린 아이에 대한 책임은 여자 성격 탓으로 면제될 수 있는 게 아님. 뭣보다 아직 함께 부모 될 정도의 신뢰까지는 쌓지 못한 사이였다면 노콘도 안 하는 게 맞음. 내가 저 위에 쓴 한국인 커플도 결국 성격 안 맞아서 헤어졌거든? 근데 여자랑 헤어진 건 헤어진 거고 애비 노릇은 한다고.
아직 디스패치가 김선호와 구여친이 낙태를 결정한 순간의 대화는 공개하지 않아서 여자가 얼마나 진지하게 애를 낳고 싶었는지의 여부는 모르겠음. 만약 '낳아봤자 우리가 애비애미 노릇 못할 것이다. 우리는 둘 다 경제적 여유는 있어도 책임감은 없으니까.'라는 데 남녀 양쪽의 합의가 있었다면 낙태가 합리적인 선택이었을 수도 있었다고 봄. 근데 디스패치가 김선호 쉴드친답시고 공개한 게 그 카톡들이었다는 데 실소가 나옴. 그러니까 디스패치의 주장은 "김선호가 특별히 악랄한 쓰레기는 아니다,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남자다"인 거 같은데 바로 그 평범하게 무책임하고 평범하게 입만 산 게 짜증나는 포인트임. 내가 그 카톡 보면서 했던 생각이 "와, 이건 완전 교재다, 교재. 남자가 입 털면 입 터는대로 다 넘어가는 대가리 꽃밭들 이걸로 교육시켜야 된다."였음. 김선호 결혼 드립도 쳤더라?ㅋㅋㅋㅋㅋ세상의 여자들아, 이걸 봐라. 사흘 후 낙태할 놈도 결혼 드립 친다.ㅋㅋㅋㅋㅋㅋ예수는 사흘만에 부활을 하고 김선호는 아가리 결혼 사흘만에 자식을 보냈다.
글고 첸이랑 바비는 선녀 맞음. 내가 첸 결혼 때 그랬잖아.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진 연예인 자식들이 얼마나 많을 거 같냐고. 연예계 남자들 평균이 첸이랑 바비보다는 김선호에 더 가깝긴 할 걸? 그러니 디스패치도 "이 정도가 무슨 개새끼고 쓰레기예요. ^^ 자그마치 미역국도 끓여줬답니다!"하고 쉴드치지. 근데 책임감이 있는 남자는 여자가 애를 낳은 후 미역국을 먹여줍니다, 낙태 후가 아니라......만약 여자가 진짜 이상한 여자다 싶을 경우 책임감 있는 남자는 그 여자와는 미역국 먹을 일을 아예 만들지 않습니다......혹시 김선호의 "내가 책임질게."는 "내가 책임지고 미역국 끓일게. 레시피 검색해서."였던 거냐?ㅋㅋㅋㅋㅋㅋㅋ
아울러 이것도 김선호의 무책임한 성격의 일면인 건 알겠는데 할 말 있음 그냥 본인이 하면 안 되냐? 디스패치와 지인들 뒤에 그만 숨고. 구여친 공격은 하고 싶고 근데 대놓고 구여친 공격하는 남자로 보이긴 싫고...이 뭐 낙태는 하고 싶고 근데 첨부터 낙태 소리하는 개새끼로 보이긴 싫던 때랑 똑같네. 근데 결과적으로 구여친 공격도 아주 잘 하고 있고 낙태도 했지.
김선호 기사 보면서 기자들도 거의다 디스패치 카톡내용 믿고 나서 김선호 편을 들어 주고 나서 김선호 전여자친구 지금 어디에 숨어 있는지 꽃뱀이나 나쁜놈 이별폭력까지 기사 내용이 있어서 김선호 나쁜놈 이라고 생각 많이 합니다.전여자친구분이 너무 불쌍합니다.
김선호의 쏟아지는 미담+최영아 사생활 폭로...바이럴 주장하는 여론 등장 기사 까지 나왔습니다. 팬들이 바이럴 여론 바뀐다니 너무 무서워요,김선호 이나 김선호 팬들이 너무 싫어요.
http://www.ids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514
김선호의 쏟아지는 미담+최영아 사생활 폭로...바이럴 주장하는 여론 등장 - 매일안전신문
[매일안전신문] 배우 김선호 사생활 논란에 지인들과 스태프들이 등장해 미담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바이럴 아니냐는 여론이 등장했다.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네이버
www.idsn.co.kr
더 쿠 김선호 지인 주장 여자분 호빠 영상이라고 주작치다 걸림 주소 클릭을 해서 댓글 읽어보세요.환장합니다.
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document_srl=2216808213
HOT - 김선호 지인 주장 여자분 호빠 영상이라고 주작치다 걸림
https://img.theqoo.net/mTeWy https://img.theqoo.net/oBgxC 김선호빠인건 모르겠고 생파영상을 호빠영상 이라고 주작하다 걸렸음
theqoo.net
김선호 동기들, '여성 편력·폭력적' 인성 논란 반박 김선호 대학동기들이 인성 안 좋다고 했는데,여성편력 남성이 여성과 관련하여 여러 가지 경험을 함 뜻입니다.진짜로 김선호 여성편력 때문에 사생활 문제도 있다고 합니다.기사 입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76/0003792482?lfrom=twitter
"두 눈 뜨고 보기 힘들어" 김선호 동기들, '여성 편력·폭력적' 인성 논란 반박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선호의 대학 동문이 올린 인성 폭로글이 거짓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22일 네이트 판에는 '김선호 인성 논란. 동기의 글 쓰신 분 꼭 읽어주세요'라는 제목으로
n.news.naver.com
<다음은 A씨가 올린 글 전문>
안녕하세요. 저는 k배우 대학동문입니다.
저는 이번 일을 통해 배우고 느끼는게 참 많습니다
정말 영원한건 없구나. 인과응보, 뿌린대로 거두는구나.
많은 것을 느낍니다.
저는 이제 이 계통 사람도 아니고,
다른 직종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어떤 폭로자처럼
신상이 털린다고 잃을게 있는 사람이 아니기에 이렇게 글을 써내려갑니다.
제가 지금부터 쓰는 글이
그의 발목을 잡을만큼 거창한 내용도 아니고,
이 글이 얼만큼 영향력을 줄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시 한 번 k배우가 이번 일을 계기로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반성을 하고
자기를 돌아보는 계기로 삼았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쓰는 겁니다.
그가 라이징스타가 되고 대성하는 모습을 보며
과거 그의 모습은 잊고같은 동문으로서
멀리서 응원하고 진심으로 잘되기를 바랐습니다.
그의 인성문제가 세상에 붉어진 요즘
터질게 터졌구나.왜 이렇게 늦게와서야 그의 인성이 폭로된걸까.의문도 들고,..
속이 시원하기도 합니다.
지금의 건실하고 선한 이미지의 k배우,
제가 알던 k배우는 그 이미지와 매우 상반된 사람입니다.
그가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 시절이었을때
그는 대학 다닐때부터 술 좋아하고, 클럽 좋아하고,
지금처럼 여성편력도 매우 심했습니다.
그는 자존심이 강한 성격탓인지 매우 욱하는 면이 많았습니다.
작품활동을 할 때 다른 사람이 자기와 의견이 맞지 않다싶으면
그는 같은 동료에게 눈을 크게 뜨고 욕을 하며 주먹질을 하려하는 행동때문에
싸움을 말린적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덩치가 큰데다가 화가 나면 눈이 돌아서 주체를 하지 못하는 그의 행동에
모두가 무서워서 그냥 그가 원하는 대로 하기가 일쑤였습니다.
성격이 예민해서 그런거겠지,
욕심이 많아서 그런거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해도
그의 이기적인 행동에 작품은 모두 그의 뜻대로 맞춰줘야 했고
다른 배우전공 학생들은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는 자기를 배우로 쓰지 않는 스텝전공이나
자기가 싫어하는 친구가 있으면 그를 대놓고 하대하거나
편 가르고 험담하는 것을 좋아했고,
그러한 버릇이 심해
심지어는 자기가 싫어하는 친구가 자기와 손길이 닿는다 싶으면
무슨 벌레 닿은 것 마냥 행동하고 시비를 붙으려는 행동에
애초에 좋은 인성은 아니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러분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k배우의 선하고 좋은 이미지에 속지 마세요.
더 이야기하고 싶은 에피소드는 많지만,
저는 그가 다시 우야무야 다시 브라운관에 얼굴을 내밀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아무렇지 않게
라이징 스타로 방송하게 될 거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때 하나씩 에피소드들을 푸는 것 또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서 오늘은 여기까지 할게요.
일단김선호‘캐릭터 맘에 안 든다’ 는 부분에서 다들 1차빡이 옴. (물론 개인적으로 맘에 안들 수는 있음)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당시 작가 왜 저러냐는 소리까지 나올만큼 중요한 서사, 분량 등 상당부분이 서브남주에 몰려있었음
당시 서사몰빵에 따라 김선호 서브남주 감정선을 따라가는 시청자들이 생기기 시작했고 거기 닥빙한 많은 사람들이 남주+여주 조합을 후려치기 시작함. 심지어 주연들 본체에 대한 욕도 수백 개 넘게 봤던 기억
심지어 주연들이 책임질동안
김선호 배우는 스타트업으로 주연자리맡음
근데 김선호 k배우 팬덤은 대본사기라고 말하고 다님
(공카에서도 대놓고 상대 배우 까던 팬덤)
가장 중요한건 정주행을 할수 없을지도 모름
네이트판 폭로 글 원본입니다.
전 어떤 댓글도 썼다가 빛삭한적 없습니다.
포토샵을 하면서까지 제 댓글이라고 사칭하는 의도가 다분히 궁금하네요
이 정도 글만으로도 그분은 알겠죠.
글쓴이인 저는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런 댓글을 달았다 지운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사진을 올리라고 하시는데
그건 어렵지 않아요. 사진은 정말 많으니까요 ^^
하지만 사진과 증거를 바로 올리지 않은 이유는 법적인 이유 때문에 올리지 않은것뿐
지금 고민중에 있습니다.
사진까지 올려야하는지...쉽지만 신중해야죠.
저는 일년넘게 죄책감과 고통속에 시달렸고, 쉽게 결정하고 욱해서 쓴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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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의 전 여자친구입니다.
그냥 그의 인성만 쓰레기라면, 시간 아깝게 이런 폭로도 하지 않을 거예요.
티비에선 너무 다르게 나오는 그 이미지에 제가 정신적으로 일상생활을 할 수가 없기에.
어쩌면 여자로서 개인적인 제 얘기도 낱낱이 밝혀야 하는 모든 리스크를 감수하고
이렇게 글을 올리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전 아직 이별의 후유증뿐 아니라, 소중한 아기를 지우게 하고,
혼인을 빙자해 작품 할 때 예민하다는 이유로, 스타가 되었다는 이유로 일
방적인 희생을 요구했던 그의 인간 이하의 행동들로,,
정신적, 신체적인 트라우마가 심한 상태입니다.
김용건 배우님의 사건이나, 몇 혼전임신의 사건들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도 김용건님조차 낙태강요미수, 그리고 다른 아이돌 그룹 멤버는 책임을 느껴서 책임지려고 결혼한다고 발표하는데,,
제가 사랑했던 이 남자는 사람들이 다 선한 줄 아는데 일말의 양심과 죄책감도 없는 쓰레기더군요.
- 지키지 않을 약속을 미끼로 낙태 회유를 하면 자기결정권을 침해하는 위법행위더군요..
- 생각보다 이런 쓰레기들이 많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헤어진 지 4개월이 넘어가며, 그래도 한번은 진심으로 용서를 구할 줄 알았습니다.
정말 연기를 사랑해서 하는 것처럼 보이는 그지만, 어려웠던 그의 유년 시절 때문에, 그의 돈에 대한 집착은 엄청나고
타인의 시선에 대한 스타병도, 매사가 성공에 대한 집착으로 주변 사람의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했습니다.
저한테만은 다를 줄 알았는데, 역시나 헤어지고도 돈 벌고 광고 찍고 스타가 돼서 광고 찍기만 급급했지 단 한 번의 사과나 반성도 없더군요.
저희는 2020년 초부터 만났습니다.
저희가 처음 만났던 때부터 지금까지의 카톡도 많이 남겨두었습니다.
여러 번 말도 안 되는 핑계들로 카톡을 지울 것을 요구했지만, 그게너무 이상해 대화 내용을 따로 저장해두었습니다.
보통 다른 사람들 기사를 봐도 저는 왜 피임을 제대로 안 했을까 라는 생각도 하던 사람입니다.
저 또한 만나는 동안 피임을 했지만, 몸이 안 좋아서 잠시 한두 달 끊었어야 했고.
그래서 상대보고 피임하기를 부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안에 하고 싶다고 얘기했고,
저도 위험한 날짜가 아니기에, 그리고 딱 한 번 이였기에, 허락했습니다.
그 한 번에 전 작년 7월 k배우의 아이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실 겁이 너무 많이 났습니다. 연애도 이렇게 숨어서 밖에서 손도 못 잡고 떨어져서 걷는데,
아기는 어떻게 배가 불러서 어떻게 혼자 키우지 싶기도 하고
제가 혼자 몰래 키우겠다고, 나중에 낳고 나서 발표해도 되는 거 아니냐고 까지도 제가 희생하겠다고 얘기도 해봤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자궁이 약하고 몸이 약해서 아기 갖기 어려운 몸이라고
얘기를 들어 왔던지라 (임신도 낙태도 처음이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이번에도
‘’이 아기 낳았으면 좋겠어요, 다신 임신 못 할지도 몰라요. 지우면’ 이라고까지 말씀하셔서
저도 갑작스러운 임신이 당황스럽고 무서웠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용기만 준다면 낳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K 배우에게 병원에서도, 지금 아기를 지우면 다시 갖기 어려울 수 있다고 한다고 그 자리에서 연락을 했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낳고 싶지 않은 여자가 있을까요..?
대부분의 남자가 그렇듯, 혼란스러워도 낳자는 책임지겠다는 말을 듣고 싶었습니다.
거기에 대한 그의 쓰레기 답변은 카톡 캡처로 남아있습니다.
물론 카톡으로는 그래도 설득하고, 책임도 질 생각이 있는것처럼 얘기했지만, 만나서는 전혀 달랐어요..
그떄 당시 촬영중이던 그가 촬영을 마치고 저희 집에 와서 몇 날 며칠을
제 입에서 낙태하겠단 얘기를 들을 때까지 거짓 회유를 했는데.
그때가 임신 6~7주라 배가 너무 뻐근하고 아팠거든요, 분명 얘기했는데 그와중에 오자마자,
“지금은 안에다 해도 되지 않느냐 하면서, 관계를 요구하며 안에 하더군요, 그리고 이제 니가 진짜 내 것 같고 내 가족 같고 그렇다고.
그러면서 “아기를 지우면 다신 가질 수 없다는 이유로 아이를 낳겠다는 건 말도 안 되는 거다” 말로는 너의 의견에 따르겠다고 했지만.
“지금 아이를 낳으면 9억이라는 손해배상을 해야 하고 자기는 지금 당장 9억이 없다”고,
심지어, 손해배상할 광고도 하나도 안 찍었을 때고 드라마도 안 하고 있을 때였는데.
부모님 얘기까지 하며, 이 아이 때문에 연기 못 하게 되어서 부모님까지 길바닥에 앉으면 어떻게 하냐며
사실 나중에 알고 보니 아기를 낳는 거로 9억이란 위약금을 낼 필요도 없었는데 거짓 사실로 낙태할 것을 회유했습니다.
“지금 이 아이가 태어나면 아이를 원망할 것 같다고, 네 맘대로 하는데,
자기는 아이를 사랑해줄 수 없다”라고 협박도 하고..
눈물까지 보이며, 결혼, 부모님 소개, 거짓 연기로 믿을만하게 약속했습니다.
그리고는 자기가 ‘아이는 지금 태어나지 않겠지만 원래 4년 뒤를 생각했는데 정확히 2년 뒤에 너와 결혼을 할 것이고,
자신의 부모님께 소개를 해주겠다고 그리고 내년에 동거부터 하자고 약속을 했습니다.’
전.. 그 순간 망설였습니다. 전 아직도, 제가 용기 있게 저 혼자서라도 애를 키우겠다고 주장하지 못했던 걸 후회합니다..
그러면 제 아이가 세상에 빛을 볼 수 있었을까요?
그때 당시 제가 나중에 만약 헤어지게 된다면, 나는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몸인데, 네가 연애하고 결혼하고 그런 기사를 보게 된다면
나는 못살 거 같다, 그런 아기까지 했는데, 걱정하지 말라던 그였습니다.
그 당시에 부모님 발언을 해서 어쩔 수가 없었는데, 이별을 경험해보니, 부모 핑계는 그의 18번이었습니다.
그의 말에 떠밀려가듯이 제 아이를 보내기로 어렵게 마음을 먹었고.
방송에서도 몇 번 언급했던 유일한 친구이자 동생인 연극배우 xxx한테 얘기해
자신이 직접 병원에 동행하지 않고, 본인은 차 안에 있고 그의 지인을 아이의 아빠인 척 보냈습니다.
돌아보니, 그는 끝까지 치밀했습니다. 그 와중에.
그 당시에는 제가 할 수 있는 배려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참 바보 같았습니다.
그렇게 눈물을 삼키며 제 인생에 다신 오지 않을 아이를 보냈습니다.
아이를 지운 후 k배우는 태도가 달라졌습니다.
수술비와 병원비 200만 원만 딱 보내줬고, 저도 더 바란 게 없습니다. 그걸로 협박도 투정도, 원망도 하지 않았습니다.
예민한 그와의 사이가 벌어질까 봐 무서워서요.
그래도, 병원 영수증 병원 통원한 것 정도는 제가 알려줘야 할 거 같아 어떻게 그 돈이 사용됐는지, 영수증을 첨부해서 병원 다녀오면서
자연스럽게 보통 때처럼 인증을 했는데, 그는 갑자기 버럭
이거 왜 보내는 거냐면서, 죄책감 느끼라는 거냐 뭐냐며 미친 듯 화를 냈지요.
오히려 정신적, 신체적 피해와 트라우마를 가지게 된 건 저인데,
원인 모를 일의 스트레스로 인한 짜증, 감정 기복, ‘저보고 아이 지웠다고 유세를 떠냐는 식의 태도..’
아이를 지우기 전에는 결혼을 하겠다, 같이 살겠다고 했던 남자가 아이를 지우자마자
작품을 핑계로 온갖 예민한 짜증에 감정 기복을 부렸고
그 당시에는 K 배우가 작품 때문에 힘든가 보다 하고 참으며 이해해주었습니다.
정말 사랑했으니까요.. 배우들은 다 이런 줄 알았어요.
저는 아이를 지운 후유증으로 몸도 많이 변화한 상태였고, 신체적 정신적 후유증이 컸습니다. 너무 힘들었지만
K 배우의 작품만 끝나고 같이 살자는 약속을 철석같이 믿고 힘든 그의 옆을 지켰습니다.
k배우는 자기는 작품 들어가면 예민해져서 주변 사람들이 다 안다고,
조심해달라고 촬영 기간 내내 그렇게 저의 희생을, 본인이 짜증 내고 본인 맘대로 하는 걸 합리화했습니다.
만나는 동안의 8개월을 촬영했고, 그걸로 떠서 쉴새 없이, 저는 내조만 하고 그는 항상 예민했습니다.
작품 끝나면 해외여행 가자, 같이 살자, 자기가 잘하겠다. 작품만 끝나면,, 그렇게 연말까지만 해도 미안 해는 하던 사람이
연말부터는 자기가 이렇게 떠서 일들이 밀려올 줄 몰랐다며, 광고를 찍으면서 뻔뻔해졌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짜증이 잦아졌고, 저는 입에 미안하단 말을 달고 살았고, 이유도 모르고 그냥 맞춰줬습니다.
제가 알았다고 하면 상황 얘기도 안 듣고 알았다고 한다고 혼내고,
문자를 그냥 평범하게 보내면, 자기 기분 나쁘면 문자를 이렇게 보내냐고 갑자기 지적하고,
항상 짜증 내고 변화무쌍한 기분에 반응하면서 살았습니다.
오늘은 또 뭐에 트집을 잡을까 그러면서도 당연히 가족이라고 생각하니깐 그렇게 참고 맞추게 되더라고요.
그때도 지금도 든 생각인데, 항상 자기 주변 스타일리스트나 매니저 등등 수족처럼 기분, 태도,
모든 걸 다 맞춰주니깐 부모님과 몇 안 되는 친구들까지 그렇게 맞춰주는 게 당연한 줄 아는 것 같습니다.
이 사람을 만나고는 다시는 얼굴에 분칠하는 사람 만나지 말자는 마음이 확고하게 들었습니다.
그는 싸우면 항상 너랑 헤어질 거야 라고 한다던가, 그런 협박,
자기가 원하는 걸 쟁취하기 위해 상대에게 그런 말 하기를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티비 이미지와 다르게, 욕도 꽤나 잘했습니다, 저는 단 한 번도 욕을 한 적이 없었는데,
그는 신발, 등등 제 앞에서 위협적인 욕을 한다든지 행동을 한다든지 그럴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물론 저는 단 한 번도 욕이나 헤어질거라는 말로 상대를 가스라이팅 한 적이 없습니다.
본인은 안 그러려고 노력했지만, 인기를 얻으니 갑자기 사람이 더 달라지기 시작했고.
말투나 행동에서 알지 못하는 새로운 모습들이 보였고 괴리감이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전 그를 사랑했기에 많이 이해해 해주고 기다려주었습니다.
그는 언론에서는 여자친구가 없다고 밝혔고 연예인들이 으레 하는 이미지 메이킹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인터뷰에서 거짓말해서 미안하다고 한 적도 있었지만, 그의 거짓말은 방송에서뿐 아니라
현실에서 연락 오는 여자 연예인들, 친한 연예인들한테까지 계속되는 걸 보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그의 인기와 오직 그를 위해서 숨어서 그를 만났습니다
마음고생 많이 했습니다. 주가가 올라가며 여자 연예인들이며 광고며
어디서든 인기가 많아졌고 실생활에도 이어졌기 때문이죠.
하지만 저는 그의 숨겨진 여자친구였으니까요.
왜 그렇게 예민하게 못 믿냐고 구는지 왜 솔직하고 거짓말 안 하는 척 했는지 지나놓고 보니 이제 이유를 알 거 같아요.
그때 낙태한 후라, 정신적으로 저도 너무 약해지고 자존감도 낮아진 상태였고, 핸드폰으로 찍어둔 것도 있어요.
그 대화 내용. 그렇지만 문제가 될 거 같아 첨부는 하지 않겠습니다.
티비 속 이미지와 다르게 그는 냉혹하고 정이 없었습니다.
매일 같이 일하는 사람들 욕하기 일수였고, 왜 그가 그렇게 친구들도 얼마 없는지도 알것 같았스빈다.
티비에서 존경한다고 했던 선배 배우도 너무 별로라고 얘기했습니다.
물론 본인을 지금의 자리에 있게 해 준 그 작품도, 새로 들어갈 작품도
이름부터가 너무 별로라고 처음 시나리오 줬을때랑 제목이 바뀌었는데
이름 다시 안바뀌면 (본인이 주인공인게 티가나는 제목이였음) 안 한다고 할거라고 소속사에
그러던 그였습니다..
저 같으면 같이 일하는 동료들 욕은 제 얼굴에 먹칠하기라 안할거같은데
작가 욕, 감독 욕,,, 심지어 ‘감독이 예술을 하기 시작했다’며
같은 장면 오랫동안 심혈을 기울이는걸 비아냥거렸고, ‘감독이 도른자같아’ 라는 말도 서슴없이 했습니다.
작년 드라마도 시작하기 전부터 찍고 방영 나가고서도,
그냥 드라마 안 한 셈 치겠다며 작품도 다 별로라고 하던 그였습니다.
촬영하면서도 어르고 달래고, 드라마 자체가 유치하고 별로라며,
자기 커리어에서 없는 거로 쳐야겠다며 캐릭터도 맘에 안 든다고 하던 그였습니다.
감독님뿐 아니라 같이 일하는 배우들 칭찬보다 욕을 더 들은 거 같고요.
잘되고 나선 감독님께 인생 캐릭터를 주셔서 감사하나는 둥의 역겨운 멘트를 하더라고요.
상대역들도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며 외모로 평가했고, 상대역이나 배우들 연기를 너무 못한다, 한물갔다고 평가했었죠. 지금은 인터뷰에서 보면 너무 달달하게 잘하던데 역겹네요.
드라마로 뜬 다음에 하지 않던 행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상한 핑계를 대며 자기 핸드폰에서 제 사진을 다 지우고, 제 이름도 남자로 바꿔놓고
제 핸드폰 카톡도 계속 나가기 해서 지우라고 하고,
제 컴퓨터의 사진들도 자기 손으로 직접 선별하고 지웠습니다.
연말에 주가가 높아만 가고 있을 때.
소속사에서 디스패치의 우리 연애가 찍혔다고 말하면서 저와의 관계 때문에 소속사에서 힘들어한다.
저보고 조심하지 않았냐며 화를 내었고 연애 관계의 비밀이 새 나가고 있어서 자신이 힘들다,
버티기 힘들다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혹시라도 기자들에게 세어 나갈까 봐 저에게 같이 찍은 사진을 지워 달라고 하고 카카오톡을 나가라고 했습니다.
실제로 제 컴퓨터에서 직접 본인 사진을 지우기도 했고요.
저도 순진해서 그때 저와의 관계가 제가 사랑하는 사람의 일을 그르칠까 봐 움츠러들었고
제가 죄인인 마냥 그렇게 해주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k배우는 제가 낙태를 한 이후부터 저와의 흔적들을 지워가고 있었습니다.
교묘하게요.. 증거를 없애고 있었습니다..
그런 흔적을 지운 후에는 여러분이 예상했다시피 못 보는 횟수가 늘어가고... 생각할 시간이 1달이 추가되고....
어느 날 갑자기 이별을 일방적으로 통보 받았습니다...
자기를 지금 자리에 있게 해준 드라마 동료들에 대해서도 좋은 소리를 한적이 거의 없습니다.
서브 여주는 너무 못생겼다. 촌스럽다. 다른 조연 남자는 싸가지가 없다 등등,
그리고 전에 같이 드라마 촬영했던 여자배우들은 대부분 먼저 자기보고 좋다고 했다며
유명한 모 배우를 얘기하며 못생겨서 자기한테 좋다고 고백했는데 거절했다며..
남들 얘기 좋은 걸 하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모든 연예인들이 그렇듯 그도 팬을 아끼는 연예인의 이미지였지만,
실상은 팬이 준 아이폰 고마워하는 게 아니라 도청 깔아 놨을까 봐 무섭다고
같이 프로그램 출연하는 형한테 한우 세트 받고 주고,
받은 꽃들이나 등등 그렇게 고마워하지도 않는 사람입니다. 편지는 읽지도 않고 다 버렸고, 별로 감동하는 법도 없었어요. 보면.
잘되면 본인이 잘돼서 그런 거, 못되면 남 탓한다고들 하죠,
이 배우도 말은 정말 니 덕분에 이거 선택해서 니 덕분에 정말 자기가 잘된 거다
라고 했던 사람이, 돈이 통장에 꽂히고 그 돈에 제가 위협이 될 거 같으니 바뀌었습니다.
열애설이 나고 어쩌면 위약금이 어쩌고 하면서 저를 덜 만나고,
저보고 벌을 받아야 한다며 한 달을 또 통화만 하고 안보는 걸로 벌을 주고
그동안에 본인은 광고 찍어서 들어오는 돈으로 쇼핑하고 이사할 생각만 하고.
정말 스타가 되면 허영심이 든다는 그 자체를 보고 느꼈습니다.
저는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항상 그가 잘되기만을 바랐습니다.
뜬 이후에 항상 그의 시간에 맞춰 언제 올지 몰라, 대기하고
친구들도 못 만나고 집에만 있고, 그가 올 때면 집안 창문 전체에 전지를 붙여놓고,
007 작전으로 항시 대기했습니다 그마저도 나중엔 이주에 한 번 겨우 보았어요.
그렇게라도 몇 달을 유지했던 건 미래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희생을 했던 거고요.
어떤 프로그램에서 소리를 질러 문제가 됐던 거
저는 속으로 웃었습니다. 그게 그의 진짜 모습중의 하나이기도 했으니까요.
자상하고 잘하는 모습도 물론 연인사이였으니 있었지만, 가까워지고 나서의 또다른 모습은 막말도하고,
남의 칭찬보다 험담을 즐겨하고, 철저하게 자기가 중심인 이기적인 사람이였습니다.
4월 말일부터 피 말리는 한 달의 희망 고문 시간 이후, 5월 말 새벽 3시 보통이면 잘 시간에 전화해서
다짜고짜 “너 녹음할 거 아니지? 나 협박할 거 아니지? 넌 내가 만났던 사람 중에 가장 선하고 착한 사람이야
니가 그 밝은 모습 지켰으면 좋겠어, 아주 나중에 오랜 시간이 지나서 다시 볼수있음 좋겠다,
그렇지만 자길 기다리지 말아라. 자기는 새로운 여자 만날 거다 연애도 할 거고,
니가 날 기다리는 것처럼 보여서 정이 떨어졌다.
저한테 마음이 떠난 건, 제가 본인이 자주 쓰는, 저한테 쓰라고 직접 보내줬던 스마일
이모티콘을 시간 갖는 중에도 계속 써서 소름 끼쳤다”
그게 자기 것도 아닌데…. 자기랑 아직도 만나는 것처럼 사람들이 오해하게끔 했다나.
혼인빙자, 낙태 회유까지 했던 사람이,
제가 어떻게 우리 사이가 어떤 사이였는데, 이렇게 전화 한 통으로 헤어지자고 하냐고 우니깐.
반협박, 핑계 등등으로, 자기한테 파파라치들이 붙어있을 수도 있는데
마지막으로 만났다가 자기한테 금전적인, 인기 면에서 손해가 오면 어쩌냐고 신경질을 내더군요.
새벽에 전화 한 통으로 끝낸 게 그와의 마지막이었습니다.
하늘나라에 보낸 아기를 대신에 그가 원해서 입양했던 서로의 이름 한자씩을 딴 우리 강아지도, 이제 너 혼자 책임져야 해
라고 무심하게 한마디가. 끝이었고요.
저한테 잘못했던 낙태했던 얘기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나 언급 없이, 혹시라도 제가 그 얘기 꺼낼까 봐
머리 쓰면서, 협박과 회유로 헤어짐을 일방적으로 통고했습니다.
헤어진 지 얼마 안 돼 더 기겁을 했던 건 헤어지자고 저한테,
전화로 통고했던 날에도 그 날인지 다음날인지
친구랑 백화점에서 (쇼핑, 명품을 좋아해요, 인터뷰에도 옷을 좋아한다고 할 정도로)
팬에게 사인을 해줬더라고요. 나중에 디씨 팬분들 인증에 올라온거 보고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 제대로 된 인간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어도, 결혼을 생각하고, 혼인을 빙자해 아기까지 지우게 했다면,
그리고 그 여자가 다시는 아기를 가질 수 없을 수도 있다는 얘기까지 의사한테 들었던 걸 아는 남자가
헤어진 뒤에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애도? 예의는 아니지 않을까요?
저는 진심 담긴 우리의 지난 세월, 저의 희생, 마지막엔 기자들 때문에 예민한 그 때문에 사람들 몰래
부동산 비용까지 위약금까지 물어가며 이사하고, 자동차 번호판도 바꾸고 모든 걸 그에게 맞췄습니다.
본인 때문에 이사한 것도 알고 미안하다고 한 그 사람,
이사하자마자 와보지도 않고 와봐야 하는데 말만 하다,
결국 자기 광고 위약금 무서워서 저와 강아지를 무책임하게 버린 것에 대한 후회라도 하길 바랍니다.
이렇게 글이라도 쓰지않으면 제가 앞으로의 제 인생에 있어서
평생 그가 저에게 준 아픔의 그늘속에서 제대로 된 삶을 살수 없을것 같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선호 공식입장 전문]
김선호입니다. 입장이 늦어지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얼마 전 제 이름이 거론된 기사가 나가고 처음으로 겪는 두려움에 이제야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분과 좋은 감정으로 만났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의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그분과 직접 만나서 사과를 먼저 하고 싶었으나 지금은 제대로 된 사과를 전하지 못하고 그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우선 이 글을 통해서라도 그분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습니다. 저를 끝까지 믿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실망감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있었기에 김선호라는 배우로 설 수 있었는데 그 점을 잊고 있었습니다. 부족한 저로 인해 작품에 함께 한 많은 분들과 모든 관계자분들께 폐를 끼쳐서 죄송합니다.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두서없는 글이 많은 분들의 마음에 온전히 닿지 않을 걸 알지만, 이렇게나마 진심을 전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김선호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안녕하세요. 솔트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김선호 배우의 개인사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이번 일로 인해 실망과 피해를 드린 많은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무엇 했을까? 신비한 비디오테이프 내용 유튜브영상 보고나서 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테인먼트 디스패치 카톡내용 꾸미는 짓입니다.절대로 최영아 지인 디스패치 카톡내용 제보 아닙니다.김선호 빨리 복귀시키는것 입니다
최영아 긴선호 쓰레기 인성이나 욕도 많이 한다고 폭로 헸습니다.
읽어 보니까 거의 디스패치 카톡제보 거의 똑같아서 비교해 보세요
10월26일 날에 첫번째 제보한 카톡 내용입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11026090051485
[D-eye] "최영아 씨에게 묻습니다"..김선호, 왜곡된 12가지 진실
[Dispatch=박혜진·정태윤기자] ‘오해’라고 하셨네요. 더이상 억측을 자제해 달라는 부탁도 하셨고요. 그런데 최영아 씨(前기상캐스터·現인플루언서). ‘디스패치’는 오해가 쌓입니다. (
entertain.v.daum.net
디스패치 기사보니까 김선호편 들어주는것 같아서 이해가 안 간 부분이 최영아 전남편 결혼하고 나서
17일 만에 이혼한다고 해서 전남편 아기 낙태 한다고 하는데,17일 만에 이혼 하는데,
김선호 아닌 전남편 아기 낙태 하는지 이해 안감 김선호도 낙태종용 인정 하는데~
저도 디스패치 기사는 김선호 기사 못 믿겠습니다.왜 최영아 타임라인까지 나오는지
더 이해가 안 갑니다.김선호 인정 하는데~
"최영아 씨에게 묻습니다"김선호, 왜곡된 12가지 진실
디스패치 김선호 기사 입니다.솔직히 저는 디스패치 기사 못 믿겠습니다.김선호편 들어주고 나서
여자 나쁜놈 만든다니 이해가 안 갑니다.여자만 너무 불쌍했지만 계속 김선호 논란 만드는것 같은데~
디스패치 김선호와 친구 A 대화 문자 재구성 했습니다.
위근우 인스타그램에서 잘못을 피로 씻는다는 말은 들어봤어도 미역국으로 씻는다는 이야기는 또 처음 들어보네 이 글이 공감 갑니다.왜 디스패치 기사 중에서 미역국으로 씻는다고 해서 처음으로 듣는 이야기 이라서 김선호 낙태종용 미역국으로 비유 하는지~맞는 말 하네요,
https://www.instagram.com/p/CVewffBlY_H/?utm_source=ig_web_copy_link
김선호 저격한 위근우.."잘못을 '미역국'으로 씻는다는 얘기는 또 처음" 카페 댓글
읽어보세요.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3528294?q=%EA%B9%80%EC%84%A0%ED%98%B8
김선호 저격한 위근우.."잘못을 '미역국'으로 씻는다는 얘기는 또 처음"
출처 : https://v.kakao.com/v/20211026162229199?from=tgt김선호 저격한 위근우..잘못을 '미역국'으로 씻는다는 얘기는 또 처음[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대중문화 평론가 위근우가 사생활 논란으로 곤욕을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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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일 날에 디스패치 두번째 카톡 제보 한 내용입니다.
"쓰레기 답변을 남겼다?"..김선호·최영아, 7월 24일의 카톡
https://entertain.v.daum.net/v/20211101090130546
[D-eye] "쓰레기 답변을 남겼다?"..김선호·최영아, 7월 24일의 카톡
[Dispatch=김지호·박혜진·정태윤기자] 최영아(前기상캐스터·現인플루언서)가 폭로했다. ”그의 답변은 쓰레기였다” 그래서 캡처를 했다는 것. "혼란스럽겠지만 책임지겠다는 말을 듣고 싶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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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김선호 소소사 솔트 엔터테인먼트 최영아 더 나쁜놈 으로 만든다니 너무
합니다.디스패치 카톡 내용 보면 알겠지만 대부분 최영아 폭로글 에서 김선호 착한 모습으로
바뀌는것 입니다.카톡 원본 아니고 나서 중요한 낙태 한 이유가 없잖아요,다 디스패치 카톡 제보는
소속사 솔트엔테인먼트 제보 하는것 입니다.더 불쌍하게 최영아 만들고 나서 저도 최영아 응원합니다.
"결혼해야지"..김선호‧전 연인과 나눈 톡 공개→솔트엔터 "드릴 말씀 없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11101103034152
"결혼해야지"..김선호‧전 연인과 나눈 톡 공개→솔트엔터 "드릴 말씀 없다"
배우 김선호와 전 여자친구 A씨가 나눈 톡이 공개됐다. 솔트엔터테인먼트(이하 솔트엔터)는 1일 오전 MBN스타에 “(김선호와 A씨의 톡 보도와 관련해) 드릴 말씀 없다.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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